최부경-최준용,'둘 다 놓쳤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1.18 19: 27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SK 최부경, 최준용이 리바운드 중 놓친 볼이 삼성 김광철에게 넘어가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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