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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에 괴로운 류지혁
2018.11.10 15: 12
박종훈 제스처에 보크 어필 하는 김태형 감독
2018.11.10 15: 12
투구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류지혁
2018.11.10 15: 11
만루 기회 놓치며 아쉬운 정진호
2018.11.10 15: 11
최부경,'더블팀을 뚫고'
2018.11.10 15: 10
박종훈의 투구 맞는 류지혁
2018.11.10 15: 10
박종훈 보크 어필하는 김태형 감독과 오재원
2018.11.10 15: 09
류지혁, '몸 맞는 공의 괴로움'
2018.11.10 15: 08
바셋,'림을 향해'
2018.11.10 15: 08
김태형 감독,'보크 같은데요'
2018.11.10 15: 08
김태형 감독,'보크 아닌가요?'
2018.11.10 15: 08
박종훈 제스처에 보크 어필하는 김태형 감독과 오재원
2018.11.10 15: 07
오재원,'보크 맞아요 비디오 판독 해주세요'
2018.11.10 15: 07
최수원 구심에게 박종훈 보크 주장하는 오재원
2018.11.10 15: 05
한고은,'남편 받아'
2018.11.10 15: 05
오재원,'보크 아닌가요?'
2018.11.10 15: 05
시투하는 남편에게 패스하는 한고은
2018.11.10 15: 04
박종훈 제스처 두고 보크 어필하는 오재원
2018.11.10 15: 04
오재원, '박종훈, 보크라구요'
2018.11.10 15: 04
최정,'아쉬운 삼진'
2018.11.10 15: 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