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몸 맞는 공의 괴로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10 15: 08

1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 3루 상황 두산 류지혁이 SK 선발 박종훈의 공에 몸을 맞은 뒤 괴로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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