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만루에서 두산 정진호가 뜬공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만루 기회 놓치며 아쉬운 정진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1.10 1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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