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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코치, '린드블럼, 괜찮아'
2018.11.09 19: 35
린드블럼의 공에 맞는 최정
2018.11.09 19: 35
눈야구 선보이는 한동민
2018.11.09 19: 33
최정, '나 맞았어'
2018.11.09 19: 33
최정에 사구 허용하는 린드블럼
2018.11.09 19: 32
최정, '표정으로 말하는 몸 맞는 공의 고통'
2018.11.09 19: 30
선제 적시타 김강민, '자꾸만 웃음이'
2018.11.09 19: 29
최정 몸 맞는 공
2018.11.09 19: 29
유지태-김효진 부부, '오늘은 너무 행복한 날'
2018.11.09 19: 28
선제 적시타 날리는 김강민
2018.11.09 19: 27
선제 득점 올리는 김성현
2018.11.09 19: 27
홈 세이프 되는 김성현, '공보다 빠르게'
2018.11.09 19: 27
'아름다운 예술인상, 영광의 순간'
2018.11.09 19: 27
김강민,'찬스에 강하다'
2018.11.09 19: 26
김성현,'4차전, 우리가 앞서간다'
2018.11.09 19: 26
선제 1타점 적시타 날리는 김강민
2018.11.09 19: 26
'아름다운 예술인상, 행복한 오늘'
2018.11.09 19: 25
이준익-김용화-안성기, '오늘은 영원히 추억하며'
2018.11.09 19: 24
린드블럼, '선두타자에 볼넷이라니'
2018.11.09 19: 23
박승욱,'침착하게 번트 성공'
2018.11.09 19: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