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코치, '린드블럼, 괜찮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1.09 19: 35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만루에서 두산 이강철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린드블럼, 양의지 배터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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