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몸 맞는 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9 19: 29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 2루 상황 SK 최정이 두산 선발 린드블럼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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