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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한국과의 만남 기대돼'
2018.08.27 21: 41
작전 지시하는 박항서 감독
2018.08.27 21: 40
가슴에 손 얹은 박항서
2018.08.27 21: 39
한국 더그아웃, '황재균 스리런포에 싱글벙글'
2018.08.27 21: 39
박항서 감독,'베트남의 반란 기대해주세요'
2018.08.27 21: 38
박항서 감독,'베트남의 4강행 이끈다'
2018.08.27 21: 37
황재균 스리런포로 쭉쭉 달아나는 한국 대표팀
2018.08.27 21: 37
사구에 맞는 김재환
2018.08.27 21: 36
황재균, '호쾌한 스리런포 스윙'
2018.08.27 21: 36
황재균 스리런포에 분위기 좋은 한국대표팀
2018.08.27 21: 34
스리런포 날리고 돌아온 황재균, '쭉쭉 달아나야죠'
2018.08.27 21: 32
2연타석 2루타 이재원
2018.08.27 21: 32
스리런 홈런 친 황재균을 반갑게 맞이하는 인도네시아 유격수
2018.08.27 21: 26
인도네시아와 맞대결 펼치는 한국 선발 박종훈
2018.08.27 21: 14
2타석 연속안타 안치홍
2018.08.27 21: 13
황의조,'페널티킥 차마 볼 수 없어'
2018.08.27 21: 12
행운의 2루타 치는 김현수
2018.08.27 21: 11
제가 No.9 황희찬 입니다
2018.08.27 21: 11
행운의 2루타가 되는 김현수의 타구
2018.08.27 21: 10
인도네시아 상대로 역투 펼치는 박종훈
2018.08.27 21: 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