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한국과의 만남 기대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8.27 21: 41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베트남과 시리아의 경기가 27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 패트리어트 찬드라브하가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베트남 박항서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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