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스리런포에 분위기 좋은 한국대표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27 21: 34

27일 오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예선 B조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 2루 상황 황재균이 달아나는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이정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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