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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실책 고개 떨군 양현종 뒤로한채'
2022.05.31 19: 51정수빈,'양현종 송구실책 틈타 득점 성공'
2022.05.31 19: 50푸이그,'득점권 찬스 날리는 아쉬운 견제사'
2022.05.31 19: 50피터스의 홈런 시그널 보낸 이대호
2022.05.31 19: 50정수빈,'양현종 송구실책 놓치지 않고 득점'
2022.05.31 19: 49진루타 치고 득점 찬스 만든 이대호
2022.05.31 19: 48진심을 다해 달리는 이대호
2022.05.31 19: 48홈런을 부른 이대호의 진루타
2022.05.31 19: 473루수 김상수,'아쉽게 놓쳤어'
2022.05.31 19: 47득점 이대호, 이길 수 있어
2022.05.31 19: 46득점 이대호,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
2022.05.31 19: 463점 홈런 피터스, 내가 진짜 홈런을...
2022.05.31 19: 453점 홈런 피터스, 화끈한 축하로 눈을 뜰 수가 없어
2022.05.31 19: 44안우진,'홈런 놀랐어'
2022.05.31 19: 443점 홈런 피터스, 나에게 보내는 박수
2022.05.31 19: 44KIA 선발 양현종,'시즌 5승 도전합니다'
2022.05.31 19: 443점 홈런 친 피터스, 오랜만에 세리머니
2022.05.31 19: 443점 홈런 피터스, 화려한 세리머니
2022.05.31 19: 43피터스에게 3점 홈런 허용한 임준형, 뒷모습도 안타까워
2022.05.31 19: 433점 홈런 피터스, 봐도 봐도 넘어 갔네
2022.05.31 19: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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