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양현종 송구실책 놓치지 않고 득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5.31 19: 49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2사 1,3루 두산 페르난데스의 타석, 더블스틸 시도했던 3루 주자 정수빈이 양현종 투수의 송구실책을 틈타 홈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2022.05.3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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