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루타 치고 득점 찬스 만든 이대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31 19: 48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3회말 무사 1루 중전 안타치고 2루까지 달려 세이프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5.31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