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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투런 기쁨 사진으로 남기는 SD 김하성과 트렌트 그리샴
2022.05.30 08: 12SD 김하성, '끝내기 주인공 트렌트 그리샴과 찰칵'
2022.05.30 08: 11철벽 블로킹에 걸려 홈 쇄도 실패한 박효준, '과감한 시도였지만'
2022.05.30 08: 06승부치기 대주자로 나선 박효준, '과감하게 홈 파고들었지만'
2022.05.30 08: 05'콜업' 피츠버그 박효준, '과감하게 홈 파고 들었지만 아웃'
2022.05.30 08: 04김하성-박효준, '메이저리그에서 만난 야탑고 선후배'
2022.05.30 07: 58귀루 실패에 아웃되는 김하성, '1루수 직선타에 얼음'
2022.05.30 07: 448회 선두타자로 나서 안타 뽑아내는 샌디에이고 김하성
2022.05.30 07: 438회 선두타자 안타로 찬스 만든 김하성, '짝짝짝'
2022.05.30 07: 40김하성, '8회말 선두타자 안타 세리머니'
2022.05.30 07: 38주릭슨 프로파, '날아올라봤지만'
2022.05.30 07: 30주릭슨 프로파, '끝까지 쫓아가봤지만 글러브에 걸리고'
2022.05.30 07: 298회 마운드 오른 샌디에이고 나빌 크리스맷
2022.05.30 07: 25PIT 듀안 언더우드 주니어의 힘찬 피칭
2022.05.30 07: 11샌디에이고 선발 맥켄지 고어, '7이닝 무실점 완벽투'
2022.05.30 07: 07SD 주릭슨 프로파, '즐거운 하이파이브 터널'
2022.05.30 06: 55김하성과 선제 투런포 세리머니 펼치는 주릭슨 프로파, '쉿'
2022.05.30 06: 52선제 투런포 쏘아올린 SD 주릭슨 프로파, '보고있나'
2022.05.30 06: 50샌디에이고 주릭슨 프로파, '선제 투런포에 뜨거운 환호'
2022.05.30 06: 49주릭슨 프로파의 선제 투런포 환호, '0의 균형 깼다'
2022.05.30 06: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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