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릭슨 프로파, '끝까지 쫓아가봤지만 글러브에 걸리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30 07: 29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2루 상황 피츠버그 키브라이언 헤이스의 추격의 1타점 적시타 때 샌디에이고 좌익수 주릭슨 프로파가 타구를 쫓아봤지만 놓치고 있다. 2022.05.30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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