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선두타자 안타로 찬스 만든 김하성, '짝짝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30 07: 40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2.05.30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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