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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오늘은 N린이 박서찬입니다.
2022.05.05 14: 26추신수,'어린이 팬들에게 사인 많이 해줘야지'
2022.05.05 14: 26양의지, 오늘은 박서찬입니다.
2022.05.05 14: 25조나탄 링,'선제골 작렬'
2022.05.05 14: 25역투하는 황동재, 삼성 어린이 팬들을 위해
2022.05.05 14: 22권도영 어린이 라팍 시구
2022.05.05 14: 21사인 보내는 황동재
2022.05.05 14: 20역투하는 황동재
2022.05.05 14: 20황동재, 어제 분위기 그대로 이어간다
2022.05.05 14: 19송명기의 역투
2022.05.05 14: 18송명기, 승리투를 던진다
2022.05.05 14: 18역투하는 송명기
2022.05.05 14: 17박용지 상태 벤치 사인 보내는 김민혁
2022.05.05 14: 17구급차에 실려 나가는 박용지
2022.05.05 14: 15어린이와 함께 입장하는 제주
2022.05.05 14: 13이준서 어린이,'어린이날에 힘찬 시구'
2022.05.05 14: 10제주,'아이들과 손 꼭잡고'
2022.05.05 14: 08관중석에서 인사하는 정용진 구단주
2022.05.05 14: 04LG, '어린이팬들과 다시 함께하는 어린이날'
2022.05.05 13: 40KT위즈,'북적이는 KT 위즈파크'
2022.05.05 13: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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