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오늘은 박서찬입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5 14: 25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어린이날을 맞아 박서찬 어린이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타격을 하고 있다. 2022.05.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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