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해 삼성라이온즈파크에 60회 이상 직접 방문한 권도영 어린이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2.05.05 / foto0307@osen.co.kr
권도영 어린이 라팍 시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5 1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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