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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할 수 없는 상태로 젖은 그라운드
2020.07.29 20: 01
안권수,'빗물을 향해 힘차게 몸을 던져'
2020.07.29 19: 59
김민우,'김동현 어림없어'
2020.07.29 19: 59
포항 김기동 감독, '우리 선수들이 최고야'
2020.07.29 19: 59
그라운드 상태를 살피는 심판들
2020.07.29 19: 59
우천 취소 인사하며 퇴장하는 키움 선수들
2020.07.29 19: 58
FA컵 8강전 서울-포항전 찾은 A대표팀 벤투 감독
2020.07.29 19: 57
박상혁, '둘 다 가만 있어봐'
2020.07.29 19: 57
안권수,'시원한 우천 취소 세레모니'
2020.07.29 19: 55
박태준,'크르피치! 여기 네 침대 아니야'
2020.07.29 19: 55
우천 노게임 선언, 팬들에게 인사하는 두산
2020.07.29 19: 55
송민규 선제골에 기뻐하는 포항
2020.07.29 19: 54
'갑작스러운 폭우' 두산-키움 잠실경기, 우천 노게임
2020.07.29 19: 53
포항 송민규, '골 맛 좋다'
2020.07.29 19: 53
고승범,'정확하게 조준'
2020.07.29 19: 52
잠실구장,'결국 우천 노게임 선언'
2020.07.29 19: 52
솔로포 라모스,'유관중 팬들 위한 세리머니'
2020.07.29 19: 52
송민규, '선제골 만들어내는 환상 드리블'
2020.07.29 19: 52
솔로포 라모스,'도망가보자'
2020.07.29 19: 51
솔로포 라모스,'SK 추격 어림없어'
2020.07.29 19: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