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상태를 살피는 심판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29 19: 59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갑작스럽게 쏟아진 비로 결국 우천 취소 됐다.
비가 잦아들자 심판들이 그라운드로 나와 그라운드 상태를 살피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