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노게임 선언, 팬들에게 인사하는 두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29 19: 55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갑작스럽게 쏟아진 비로 결국 우천 취소 됐다.
우천 취소가 선언되며 두산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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