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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동,'일촉즉발'
2018.10.24 21: 25
권순태 응원하는 가시마 팬들
2018.10.24 21: 19
염기훈,'결승행 좌절, 너무 아쉬워'
2018.10.24 21: 16
염기훈,'권순태와 뜨거운 포옹'
2018.10.24 21: 15
염기훈-권순태,'경기 마치고 뜨거운 하이파이브'
2018.10.24 21: 14
수원,'4강 2차전 무승부, 아쉽게 결승행 좌절'
2018.10.24 21: 12
수원,'가시마와 3-3 무승부, 합계 5-6 ACL 결승행 좌절'
2018.10.24 21: 09
수원,'아쉽게 ACL 결승 진출 실패'
2018.10.24 21: 07
염기훈,'추가시간에 강슛!'
2018.10.24 20: 50
데얀,'백헤딩으로 슛 시도'
2018.10.24 20: 48
세르징요,'동점골 성공하며 결승행에 더 가까이'
2018.10.24 20: 45
가시마 세르징요에게 동점골 허용하는 수원
2018.10.24 20: 42
염기훈,'두명도 문제 없어'
2018.10.24 20: 37
권순태,'수원의 골 폭풍에 정신이 없네'
2018.10.24 20: 35
서정원 감독,'더 빨리 움직여!'
2018.10.24 20: 34
임상협,'동점골! 짜릿하다'
2018.10.24 20: 31
데얀,'팬들에게 보내는 입키스'
2018.10.24 20: 29
니시 다이고,'가시마 두번째 골 성공'
2018.10.24 20: 25
데얀,'골 폭풍! 결승 가자고!'
2018.10.24 20: 23
데얀,'가볍게 팀 세번째 골 성공!'
2018.10.24 20: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