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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우승 기념 촬영
2024.10.29 00: 46양현종,'즐겨라 오늘을'
2024.10.29 00: 46양현종,'샴페인 세리머니'
2024.10.29 00: 46네일, 우승의 맛
2024.10.29 00: 46양현종 삐끼삐끼 댄스
2024.10.29 00: 46박찬호, 딸과 함께 하는 삐끼삐끼 댄스
2024.10.29 00: 46최형우, 아들과 우승 하이파이브
2024.10.29 00: 46최형우, 아들과 함께 '삐끼삐끼' 댄스
2024.10.29 00: 46MVP 김선빈, 아들과 함께 삐끼삐끼
2024.10.29 00: 46KIA, 우승 깃발 휘날리며
2024.10.29 00: 46KIA,'팬 여러분 덕분에 우승했어요'
2024.10.29 00: 43KIA,'챔피언 깃발 흔들며 환호'
2024.10.29 00: 43김도영,'행복한 우승'
2024.10.29 00: 43이범호 감독,'양현종과 함께하는 통합 우승의 기쁨'
2024.10.29 00: 43이범호 감독,'행복한 미소'
2024.10.29 00: 42이범호 감독,'우승 메달 키스'
2024.10.29 00: 42이범호 감독,'도영아 통합 우승 하니 좋지?'
2024.10.29 00: 42KIA,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에 뜨거운 환호'
2024.10.29 00: 329회 김성윤 타석 때 판정에 어필하는 삼성 박진만 감독
2024.10.29 00: 32한국시리즈 감독상 거머쥔 KIA 이범호 감독
2024.10.29 0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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