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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프로 데뷔골 넣었어요'
2024.08.25 21: 42프로 데뷔골 하정우,'짜릿한 포효'
2024.08.25 21: 42하정우! 프로 데뷔골 축하해
2024.08.25 21: 42정승원,'크로스가 들어가버렸어'
2024.08.25 21: 40추가골 정승원,'센터링이 쐐기골 됐어요'
2024.08.25 21: 40수원FC,'제주 유나이티드 잡고 3위로 올라갑니다'
2024.08.25 21: 403위 도약 수원FC,'이제 1위 강원이 보인다'
2024.08.25 21: 40오프사이드골 한교원,'세리머니라도 한번 해보자'
2024.08.25 21: 40프로 데뷔골 넣은 하정우,'팬들 응원 덕분이에요'
2024.08.25 21: 39프로 데뷔골 하정우,'팬들께 인사 드려요'
2024.08.25 21: 39멀티골 안데르손,'5-0 대승 이끌었어요'
2024.08.25 21: 395-0 대승 이끈 수원FC,'팬들과 함께 즐거운 세리머니'
2024.08.25 21: 39제주,'헤이스 퇴장 수적열세 속 0-5 아쉬운 패배'
2024.08.25 21: 38수원FC,'제주 유나이티드 잡고 3위 도약'
2024.08.25 21: 38마운드 오르는 류현진
2024.08.25 21: 24김재호, 병살 가자
2024.08.25 21: 20허경민, 사랑스런 딸과 함께 1500경기 출장 기념 시구
2024.08.25 21: 20허경민, 딸의 응원 받으며
2024.08.25 21: 20허경민 딸 허서우 양의 시구
2024.08.25 21: 20허경민, 사랑스런 딸과 함께 1500경기 출장 기념 시구
2024.08.25 2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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