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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팬들 향해 엄지척'
2024.06.25 20: 59와이스,'성공적 KBO 데뷔전에 뜨거운 축하'
2024.06.25 20: 58안치홍,'폭풍의 시작'
2024.06.25 20: 56완봉승 켈리 향한 축하 물세례
2024.06.25 20: 55팬들 향해 하트 선물하는 켈리
2024.06.25 20: 55노진혁, 손호영 빠진 1군 등록
2024.06.25 20: 54완봉승 켈리 향한 축하 물세례
2024.06.25 20: 53박동원 끌어안은 켈리
2024.06.25 20: 53김경문 감독과 악수를 나누는 와이스
2024.06.25 20: 52와이스-최재훈,'배터리 포옹'
2024.06.25 20: 52와이스,'박승민 투수코치와 포옹'
2024.06.25 20: 51김태형 감독, 고승민 만루 홈런에도 웃지 못했다.
2024.06.25 20: 51고승민, 만루 홈런이다.
2024.06.25 20: 51만루 홈런 고승민, 찬스는 이어간다
2024.06.25 20: 51그랜드 슬램 고승민, 가보자 역전
2024.06.25 20: 51그랜드 슬램 고승민, 가보자 역전
2024.06.25 20: 51아쉬움 가득한 네일, 고승민에 만루 홈런 허용
2024.06.25 20: 51만루 홈런 고승민, 고개 떨군 네일
2024.06.25 20: 51그랜드 슬램 고승민, 고개 떨군 네일
2024.06.25 20: 51고승민, 추격 불당긴 그랜드 슬램
2024.06.25 2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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