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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포수 마스크 쓴 양의지
2024.02.09 14: 56불펜 투구하는 김유성
2024.02.09 14: 55조수아, 버저비터 성공?
2024.02.09 14: 52박정은 감독, 더 더 좀만 더
2024.02.09 14: 52신이슬, 골을 향한 간절한 눈빛
2024.02.09 14: 52신이슬, 골밑 갈랐다.
2024.02.09 14: 52박정은 감독, 역전 가능해
2024.02.09 14: 52정수빈,'가볍게 스트레칭'
2024.02.09 14: 50양의지,'오늘 훈련 시작합니다'
2024.02.09 14: 50허경민,'목부터 축이고'
2024.02.09 14: 50화기애애한 두산 스프링캠프 훈련장
2024.02.09 14: 50양의지,'환한 미소'
2024.02.09 14: 49캠프 합류 첫 훈련 참가한 두산 새 외인타자 라모스
2024.02.09 14: 49라모스,'두산 캠프 합류 첫 훈련'
2024.02.09 14: 49두산 외국인 타자 라모스,'셋째 보고 뒤늦게 합류했어요'
2024.02.09 14: 49롱토스하는 홍건희,'올해 마무리 후보'
2024.02.09 14: 49이승엽 감독,'불펜부터 감독하러 갑니다'
2024.02.09 14: 49불펜 투구하는 이영하
2024.02.09 14: 49이영하,'이승엽 감독 앞 불펜 피칭
2024.02.09 14: 49불펜 피칭하는 박정수
2024.02.09 14: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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