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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진과 이야기 나누는 강인권 감독
2024.02.04 09: 13
선수들 훈련 바라보는 강인권 감독
2024.02.04 09: 13
강인권 감독,'우승을 위해'
2024.02.04 09: 13
데이비슨,'힘찬 스윙'
2024.02.04 09: 12
1루 수비훈련하는 안치홍,'다양한 전술 위해'
2024.02.04 09: 12
하주석 복귀, 안치홍 합류로 든든해진 한화 내야진
2024.02.04 09: 12
이재원,'로봇심판 스트라이크존 대비해야죠'
2024.02.04 09: 12
하주석,'놓치지 않아'
2024.02.04 09: 08
이도윤,'쉴틈 없어요'
2024.02.04 09: 08
하주석-이도윤,'한화 주전 유격수는 누구?'
2024.02.04 09: 08
한화 외야진 지도하는 박재상 코치
2024.02.04 09: 08
한화 내야 돌아온 하주석
2024.02.04 09: 08
홈런왕 노시환,'수비실력도 빛나네'
2024.02.04 09: 08
이도윤,'한화 주전 유격수 자리 지켜낸다'
2024.02.04 09: 08
황영묵,'한화 내야 새로운 얼굴'
2024.02.04 09: 08
독립리그 신화 황영묵,'최강야구에서 최강한화로'
2024.02.04 09: 08
정은원,'안치홍과 2루수 경쟁'
2024.02.04 09: 08
문현빈,'수비로 눈도장 찍어보자'
2024.02.04 09: 08
이진영,'정확하게'
2024.02.04 08: 59
페라자,'강한 어깨 자랑하며'
2024.02.04 08: 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