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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 2위 16강 진출
2024.01.24 22: 58악수 나누는 신태용-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2024.01.24 22: 58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신태용 인도네시아 16강 오르길'
2024.01.24 22: 50최예나,'사랑스러운 터치'
2024.01.24 22: 49라임라잇,'핑크 요정들'
2024.01.24 22: 47신태용 감독,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승리 축하해'
2024.01.24 22: 45인도네시아 월시, 추격의 골
2024.01.24 22: 27인도네시아, 추격골
2024.01.24 22: 27우에다, 자책골 유도하는 슛
2024.01.24 22: 23우에다, 아이고
2024.01.24 22: 20우에다, 해트트릭 노린다
2024.01.24 22: 20김덕민 감독,'조감독의 부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2024.01.24 22: 18윤여정,'따스한 미소'
2024.01.24 22: 18도그데이즈,'기분 개 좋은 2024 관객과 함께'
2024.01.24 22: 18클린스만 감독,'일본 경기 여기까지'
2024.01.24 22: 13일본-인도네시아, 후반 자리 나서는 클린스만 감독
2024.01.24 22: 13마에다, 빠지면 단독 찬스인데
2024.01.24 22: 06구보, 가자
2024.01.24 22: 06신태용 감독 '어렵다'
2024.01.24 22: 05우에다, 이건 반칙인데
2024.01.24 22: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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