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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상 2년 연속 수상하는 홍명보 감독
2023.12.04 19: 50박지현, 뺐겨버린 3점슛
2023.12.04 19: 45김단비, 받아라 지현아
2023.12.04 19: 45김단비, 패스를 해야 하는데
2023.12.04 19: 45나윤정, 완벽한 골밑슛
2023.12.04 19: 32박혜진, 빨리 빨리
2023.12.04 19: 31박혜진, 수비 따돌린 슛
2023.12.04 19: 31선수 독려하는 위성우 감독
2023.12.04 19: 31위성우 감독, 위치가 중요해
2023.12.04 19: 31박지현, 노 마크 찬스
2023.12.04 19: 313점슛 던지는 박지현
2023.12.04 19: 31김단비, 받아라
2023.12.04 19: 31박혜진, 내 맘대로 3점슛
2023.12.04 19: 31최이샘, 출발이 좋아
2023.12.04 19: 31최이샘, 슛 성공
2023.12.04 19: 31박지현, 시원하게 3점슛 시도
2023.12.04 19: 31김단비, 내가 빨랐어
2023.12.04 19: 31박혜진, 슛찬스 나왔네
2023.12.04 19: 31나윤정, 박다정 넘어 돌격 앞으로
2023.12.04 19: 31박다정 파울에 놀란 나윤정
2023.12.04 19: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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