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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골키퍼까지 벗겨내는 이강인, '누가 날 막나'
2023.11.21 22: 45아쉬운 이강인, '골문 앞 수비수에게 막힌 슈팅'
2023.11.21 22: 35이강인, '중국 골키퍼까지 벗겨내고'
2023.11.21 22: 35이강인 막고 싶은 중국, '백허그까지'
2023.11.21 22: 35이강인, '중국 벗겨내는 환상적인 돌파'
2023.11.21 22: 31김민재, '중국 상대로 통곡의 벽'
2023.11.21 22: 31손흥민 전반 막판 헤더 추가골 환호, '굳어버린 중국 4만 관중'
2023.11.21 22: 31황희찬, '거침없는 돌파로 만들어낸 페널티킥 파울'
2023.11.21 22: 25중국 4만 관중 일방적 응원 속 출격 준비하는 대한민국 A대표팀
2023.11.21 22: 25중국 원정경기 펼치는 대한민국 베스트11
2023.11.21 22: 25대한민국 A대표팀, '중국전 필승의 각오로'
2023.11.21 22: 21벤치에서 중국전 출발하는 황의조
2023.11.21 22: 21중국, '황희찬 허벅지 걷어차 페널티킥 파울'
2023.11.21 22: 21대한민국 클린스만 감독, '중국전 승리로'
2023.11.21 22: 21한국에게 페널티킥 내준 중국, '주심 향한 강한 어필'
2023.11.21 22: 13손흥민 중국 상대로 페널티킥 선제골, '내가 바로 No.7 대한민국 캡틴'
2023.11.21 22: 12손흥민-황희찬, '중국 상대 페널티킥 선제골에 뜨거운 환호'
2023.11.21 22: 09손흥민 헤더 추가골에 얼어붙은 중국
2023.11.21 22: 06김민재, '중국 공격 어림없지'
2023.11.21 22: 05손흥민 중국 상대 헤더골, '감출 수 없는 기쁨'
2023.11.21 2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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