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당당히 민낯을 드러낸 꾸밈없는 일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황정음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하트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들이에 나선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청록색 머리띠로 앞머리를 뒤로 넘긴 채 은테 안경을 착용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골목길을 걷고 있다.

특히 황정음은 잡티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상태에도 당당히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입술을 쭉 내민 채 자신감 넘치는 그의 표정에 많은 팬들이 "귀엽다"며 호응을 보내고 있다.
또 황정음은 자신의 셀카와 두 아들의 사진을 나란히 비교해서 올리며 '붕어빵 모자' 면모를 발산했다. 이와 함께 "살랑해"라며 아이들을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지난해 5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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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