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길거리 캐스팅→미인대회 선 출신..박정민도 깜짝 “대단한 경력”(무제)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11.04 00: 48

고아성이 아기모델선발대회에 나간 경험을 떠올렸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출판사 무제’에는 ‘책 얘기는 핑계고 ㅣ 12년 친구 고아성과 떠들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고아성은 네 살 때부터 오디션을 봤다며 “그 당시에 길거리 캐스팅이었다. 4살 때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분이 ‘너무 연예인을 시키고 싶은데 의향이 있냐. 아기모델선발대회에 내보낼 생각이 없냐’ 물어보셨다. 제가 출전을 했는데 2등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정민은 “미인대회 출신이네요”라고 말해 고아성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이어 고아성이 대회에서 2등을 한 것을 두고 “선 출신이지 않냐. 대단하다. 특별한 경력이 있다는 걸 몰랐다”라고 덧붙였고 고아성은 맘껏 웃으며 “그렇게는 생각을 못 해봤다. 그렇게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박정민은 “저도 19살, 20살 때 동대문 많이 다니면서 길거리 캐스팅 많이 당해봤다. 그때는 감독이 더 되고 싶어서 거절했다”라고 자신의 경험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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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출판사 무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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