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새롬이 두 번째 결혼식을 언급했다.
지난 10월 29일 유튜브 채널 '김새롬'에는 '드레스룸 꿀팁 알려준대서 왔더니.. 본인의 강박증을 탈탈 털고 간 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새롬은 드레스룸에서 “이건 사실 결혼식 때 입으려고 준비했다”면서 빈티지 드레스를 선보였다. 제작진은 놀라며 하객룩이냐고 물었다.

김새롬은 “내 결혼식에 입으려고”라며 또 다른 상의 악세서리에 “이것도 그 용도인데 생일파티에 입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새롬은 1987년생으로, 2015년 요리사 이찬오와 결혼했으나 2017년 이혼했다. 앞서 2024년 김새롬은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마침 옆에 있는 사람이 잘해주고 그러니까 뭐에 씌인 듯이 교통사고처럼 그렇게 결혼했다. 예측하지 못한 채로 결혼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새롬은 “주위에 말을 듣지 않아서 실패한 타입이다. 모두 반대했다”라며 “너무 짧게 만났으니까 신중하게 고민하라는 얘길 많이 들었다. 그땐 경주마처럼 양 옆을 보지 않고 브레이크 없는 차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전했다.
당시 김새롬은 연애 4개월만에 결혼했고, 결혼 후 1년 4개월만에 이혼을 결정했다. 이후 그는 한 방송에서 “재혼에 대한 마음이 늘 열려 있다”면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내 집에) 몸만 들어와도 될 정도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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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김새롬'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