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이 본캐 즉 본인 '이유라'를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29일 랄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본캐 1992. 12. 27 이유라"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찍었다. 랄랄 특유의 시원한 이목구비와 잘 어울리는 섹시한 메이크업은 분명 지금까지 랄랄이 보인 부캐들과 달랐다.


랄랄은 '이명화'라는 부캐를 비롯해 여러 부캐를 뽐냈다.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랄랄은 '유라 엄마'로 분해 고상하면서도 자녀에 대한 욕심히 확실한 캐릭터로 유재석, 허경환 등과 기가 막힌 꽁트를 이루기도 했다.
그러나 본캐 '이유라'는 유라 엄마, 이명화와 확연히 달랐다. 통통 튀는 매력의 '랄랄', 혹 유튜버 랄랄 그 이전의 인간 이유라의 느낌이 사뭇 살아났다. 아이 엄마도, 아내도, 유튜버도 아닌 아직도 꾸미기를 즐겨하는 30대 여성의 느낌이 선연하다.

네티즌들은 "랄랄 참 개그가 재능이지만 원래는 이렇게 이뻤다니", "필라테스 부캐도 정말 웃기면서도 잘 어울렸는데 이유는 바로 이목구비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랄랄은 유튜브, 틱톡 등에서 활약하는 크리에이터이자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MC를 맡으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랄랄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