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김병우 감독'과 한 달 준비해서 초고속 결혼...“무릎 보호대 차고 결혼식” ('라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15 07: 12

'라디오스타’ 배우 겸 가수 함은정이 남편인 영화감독 김병우와의 초고속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4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이 출연하는 ‘관리~? 놓치지 않을 거예요! ‘관리의 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새 신부 함은정은 결혼식 당일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드라마 촬영 중간에 결혼식을 올린 거라서 하루 잠깐 빼서 (결혼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함은정은 “한 달 동안 결혼 준비를 해서 (웨딩드레스 투어도 생략했다). 다리를 다쳐서 무릎 보호대를 차고 결혼을 했다. 그래서 기억이 잘 안 난다”라며, “결혼하고 다음 날도 아침 7시에 드라마 집합이었다”라고 덧붙여 상상을 초월했던 강행군을 전했다.
이어 남편 김병우 감독을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지인과의 술자리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함은정은 “처음 뵙고 그때 살짝 ‘응?’ 이런 느낌이 있었다. 그런데 두 번째 본 날은 이상한 거다. 연애 세포가 이렇게. 왜 자꾸 신경이 쓰이지? 다음날부터 연락을 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라고 당시 설렜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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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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