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랑 있다고"..함소원, 이혼했지만 전 남편 자랑에 '질투 폭발'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0.08 17: 21

미스코리아 출신 함소원이 이혼한 전 남편 진화와 일상 소통을 이어가고 있었다.
함소원은 8일 자신의 SNS에 “아직도 나를 화나게 하는 전 남편!”이라며 진화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어 함소원은 “이틀 전 전 남편에게 연락이 왔다. 이번 주 자기 보기 힘들거라고. 콧방귀를 뀌었다. 또 연락이 왔다 자기 부산이라고. 콧방귀를 또 뀌었다. 여자랑 있다고 연락이 왔다. 또 또 콧방귀를 뀌었다. 판빙빙 배우 보러 부산 간 것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나보다 예쁘냐는 물음에 아직도 답변이 없다. 진화 씨가 나에게 콧방귀를 뀐다. 서울 오기만 해봐라”라고 덧붙였다. 
함소원이 공개한 사진에는 판빙빙과 나란히 서서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진화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어 진화는 함소원에게 사진과 메시지를 보냈고, 함소원이 ‘나보다 더 이뻐? 아니지?’라고 묻자 그저 웃기만 했다.
함소원은 진화와 나눈 대화를 SNS에 공개적으로 올리면서 이혼 후에도 변함 없이 일상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렸다. 또 함소원은 진화가 답이 없자 질투심을 드러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선발된 후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연기 활동을 하면서 중국으로 넘어가 인기를 얻었고, 2018년 18세 연하의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을 품에 안았다. 함소원은 진화화 ‘아내의 맛’ 등 예능에 출연하기도 했지만, 방송 당시 내용 조작 의혹 등에 휩싸이며 논란이 됐다. 이후 함소원은 진화와 이혼한 사실을 뒤늦게 밝혔고, 최근 재결한 시그널을 보였지만 결국 불발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함소원 SNS,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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