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이경규 폭로..“과거 예능서, 내가 말하면 싫어했다” 솔직 [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04 21: 36

‘냉장고를 부탁해’ 채정안이 이경규를 폭로(?)했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배우 주상욱과 채정안이 등장했다.
이날 채정안은 배우 공유가 금지했던 트월킹을 셰프들 앞에서 선보였다. 엉뚱한 매력을 뽐낸 가운데 주상욱은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는데.

이를 발견한 김성주는 “괜찮냐”고 물었고, 주상욱은 “너무 재밌다”면서도 “저는 이런 분이신 줄 몰랐다. 안 좋은 뜻이 아니라 10년 전에 같이 예능하면서 차분했던 분위기였는데”라고 과거를 떠올렸다.
채정안은 지난 2017년 JTBC 예능 ‘내 집이 나타났다’에 출연해 방송인 이경규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게스트로 주상욱이 출연했던 것.
이에 대해 채정안은 “왜냐면 그때는 이경규 선배님이 제가 말하는 거 되게 싫어했다. 말하면 막 자르라고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김성주가 “이경규 씨가 하지 말라고 그랬냐”고 되묻자 채정안은 “그래도 마지막엔 칭찬해주셨다. 많이 나아졌다고 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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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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