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멤버 타잔이 대학축제 중 흥분해 관객석으로 뛰어들었다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일 올데이 프로젝트는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축제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은 ‘페이머스’, ‘위키드’, ‘원 모어 타임’, ‘크래시’ 등 공연을 선보이며 학생들과 소통했고, 타잔은 공연 도중 관객들을 등진 채 스탠딩존으로 몸을 던졌다.

이는 관객들이 가수의 몸을 받아주는 ‘크라우드 서핑’을 시도한 것이었으나, 스탠딩존에 있던 관중 대다수가 휴대전화를 이용해 촬영 중이었던 상황이라 타잔의 몸을 받아주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타잔은 그대로 밀려 바닥으로 추락했으나, 곧바로 몸을 일으켰고 경호원의 도움으로 무대 쪽으로 이동했다. 이로 인해 일부 팬들은 타잔의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도 이어졌으나, OSEN 확인 결과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타잔은 무대 위로 올라가 “여기 계신 분들 괜찮나. 미안하다. 다치지 않았죠?”라며 관중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타잔이 속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달 28일 EP 2집 'CRASH’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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