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승현이 영어 교사 출신 어머니의 놀라운 이력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지승현과 어머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지승현의 어머니는 과거 영어 교사로 재직한 데 이어 교감까지 지낸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들이 드라마를 촬영했던 장소를 찾은 어머니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직접 영어로 가이드 해설까지 하며 녹슬지 않은 영어 실력을 뽐냈다.

아들 자랑도 빼놓지 않았다. 지승현의 어머니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 아들이다”라며 지승현이 출연한 영상까지 직접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어머니는 지승현 역시 영어로 능숙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며 “영어로 대화를 잘하더라”고 흐뭇해했다.
이에 지승현은 어머니의 남다른 영어 실력을 공개했다. 그는 “예전에 토익 시험을 봤는데 어머니는 거의 만점이었다”며 “나는 영어 전공자인데도 어머니가 고득점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어머니의 이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영어 교사와 교감을 지낸 데 이어 한식 관련 요리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된 것.
영어부터 요리까지 다재다능한 어머니의 모습에 출연진 역시 “팔방미인”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ssu08185@osen.co.kr
[사진]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