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곽범, 성대모사 금지 당했다 “작품 안 들어온다고 자제 요청”(전참시)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9.27 00: 45

곽범이 성대모사를 금지 당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박세리, 곽범이 출연했다.
이날 곽범은 무속인들이 다 잘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며 “디테일한 점괘는 올해 상을 하나 받지 않겠냐는 것이다. 주시면 감사히 받는데 안 주셔도 상관없다. 광대로서 열심히 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고마운 분들에게 헌정 성대모사를 해달라고 부탁했고, 난처한 모습을 보였다. 곽범은 “막힌 게 좀 많다. 장혁 형님이 얼마 전에 새 드라마 촬영 중이라 그만했으면 좋겠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아 " 이경영 선배님은 실제로 뵀는데 ‘너 때문에 대본이 안 들어와’라고 하셨다. 조금 자제를 해달라고 하시더라. 유일하게 안 막힌 건 정우성이다”라며 ‘메이드 인 코리아’ 속 정우성의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성대모사에 모두 폭소했고, 특히 박세리는 최근 중 가장 많이 웃은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