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든 열려있는데…" 이혜정, ♥이희준 때문에 둘째 포기(?)한 이유 ('라디오스타')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9.17 06: 31

'라디오스타’ 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이 남편인 배우 이희준과 나눈 둘째 계획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16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형택, 이혜정, 조준호, 미나미가 출연하는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졌다.
둘째도 고민 중이냐는 질문에 이혜정은 “저희 아이가 동생을 너무 원해요. 항상 제가 얘기해요. ‘아빠한테 얘기해야 해. 그래야 엄마가 낳아줄 수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혜정은 “최근 들어서도 계속 동생 낳아 달라고 하는데 남편한테 진지하게 얘기를 했더니 둘째보다는 저와의 시간을 갖고 싶다고. 우리 둘만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가 “보통은 엄마들한테 열쇠가 있는데 여기는 다르네”라고 언급하자, 이혜정은 “달라요. 저희는 열쇠는 남편이 가지고 있어요. 저는 언제든지 열려 있어요”라고 시원시원하게 답했다. 이어 이혜정은 “열쇠만 주면 언제든지”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김구라가 “웬만하면 아내가 원하면 남편들이 못 이기는 척 넘어오는데”라고 말하자, 이혜정은 “열쇠를 보여주지도 않아요”라며 남편 이희준과의 유쾌한 일화를 마무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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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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