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오하영이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휴가를 만끽했다.
오하영은 15일 자신의 SNS에 “올해의 처음이자 마지막 휴가와 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하영은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네이비 컬러의 반다나 스타일 비키니를 입은 그는 햇살을 받으며 물가에 앉아 휴가를 즐겼다.특히 군살 없이 늘씬한 보디라인과 긴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뒤돌아 앉은 사진에서도 운동으로 관리한 듯 탄탄한 실루엣이 돋보였다.

수영장에서도 오하영다운 엉뚱한 일상은 계속됐다. 물놀이를 즐기다 선베드에 누운 그는 수영복 차림 그대로 휴대용 게임기에 집중했다. 사진에는 “수영하다 게임 중”이라는 설명까지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같은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도 가만있지 않았다. 정은지는 오하영의 게시물을 보고 “세상에 여기에 파도라니”라는 장난스러운 댓글을 남기며 남다른 멤버 케미를 드러냈다.
팬들 역시 오랜만에 휴식을 즐기는 오하영의 모습과 과감한 휴양지 패션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바쁜 활동 중 얻은 짧은 휴가를 제대로 즐기는 모습에 반가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올해 상반기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카오, 싱가포르, 가오슝, 홍콩,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등을 도는 2026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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