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소라가 만삭 임산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소라는 13일 자신의 SNS에 “여름 이야기”, “의미에게 호위받으며 낮잠을 자며”, “웃음버튼”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소라의 일상이 담겨 있었다. 최소라는 임신 중 보내는 시간을 소중하게 기록하고 있었다. 남편과 함께 요가를 하고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정갈하게 차려먹었다. 음악을 듣고 여유롭게 쉬는가 하면 달과 집 뜰에 핀 꽃, 고양이의 모습 등 일상적인 아름다움을 담기도 했다.


특히 최소라는 출산을 앞두고 만삭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사진에는 만삭이 최소라의 일상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이 있었다. 배에 두 손을 올리고 조심스럽게 앉아서 쉬는 모습부터 수건 한 장으로 불룩한 배를 가리고 책을 보는 일상도 눈길을 끌었다.

최소라는 모델답게 스타일리시한 만삭 패션은 물론 화보 같은 일상의 순간들을 담았다. 또 반려묘와 함께 침대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는 모습 등도 인상적이었다.

최소라는 지난 5월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패션쇼에서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D라인을 공개하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후 패션지 공식 채널을 통해서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최소라의 D라인. 엄마 배속에서 쇼 데뷔한 최소라 베이비”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최소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