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추연성이 결혼한다.
추연성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다가오는 11월 21일 저의 인생에 제 2막을 시작하려 합니다. 저 결혼합니다”라고 글을 올리며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추연성은 “정말 부끄럽지만,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저의 이 소중한 순간을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추연성은 예비 신부에 대해서 “6년 전 좋은 사람을 우연히 만났고, 저를 항상 웃게하는 신부와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 하였습니다”라며, “저의 제 2막의 시작을 축복해주시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다면 더 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추연성은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 안에 평안이 깃들기를 기도하겠습니다”라며, “모든 분들께서 항상 아껴주시는 마음 잊지 않고 항상 겸손하고 좋은 에너지 나누며,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로써 추연성도 배우 윤종훈과 한은서, 장동윤과 김승윤, 곽시양과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 백진희에 이어 열애설 없이 결혼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 연예계 스타들의 결혼 발표가 연이어 나오고 있어 더 관심을 끌고 있는 모습이다.
추연성은 단국대학교에서 뮤지컬을 전공했으며, 2015년 ‘킹키부츠’로 데뷔한 후 ‘파리넬리’, ‘아이다’, ‘김종욱 찾기’,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디어마이스프링’, ‘드림하이’, ‘그래비티’, ‘1919’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이하 추연성의 결혼 발표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벌써 어느덧 제가 좋아하는 가을이 왔네요 밤공기도 제법 차가워졌고 공연으로 대학로를 걸을 때마다 많은분들이 생각나는 요즘 입니다.
여러분!
다가오는 11/21 저의 인생에 제 2막을 시작하려 합니다.
저 결혼합니다!
정말 부끄럽지만, 그 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저의 이 소중한 순간을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6년 전 좋은 사람을 우연히 만났고, 저를 항상 웃게하는 신부와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 하였습니다.
저의 제 2막의 시작을 축복해주시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다면 더 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안에 평안이 깃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모든분들께서 항상 아껴주시는 마음 잊지 않고 항상 겸손하고 좋은 에너지 나누며,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on@osen.co.kr
[사진]추연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