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만 예쁜 게 아니었네..하지원, 전생까지 외모 몰빵? 사주 예고 ('26학번 지원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02 06: 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하지원이 뜻밖의 ‘전생 외모’ 이야기로 웃음을 안겼다.
1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오는 3일 공개될 ‘무당이 본 하지원 전생’ 편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지원은 과거 지인과 식사를 하던 자리에서 자신의 전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무속인은 하지원을 살펴보더니 예상 밖의 이야기를 꺼냈다.
무속인은 하지원을 향해 “남자였지?”라며 자신이 보기에도 남성의 사주를 가지고 왔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전생의 하지원이 외모까지 뛰어난 남성이었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현장의 관심이 집중됐다.이에 제작진이 “전생에는 잘생기고 현생에는 예쁘다”고 정리하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무속인이 하지원의 얼굴을 한참 바라보다 갑자기 “좀 재수 없다”며 장난스러운 질투를 드러낸 것. 그는 자신은 화장을 많이 해야 한다며 하지원의 미모를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하지원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무속인의 외모를 두고 “못생기지는 않으셨다”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재미를 안겼다. 
전생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여부와 별개로, ‘전생에는 잘생긴 남자, 현생에는 미녀’라는 예상 밖의 풀이와 이를 둘러싼 하지원의 유쾌한 반응이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