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통장에 수십억 몰래 빠져나갔다?..15년 넘게 ‘기부천사’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01 06: 50

배우 신민아의 오랜 기부 행보가 온라인에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남편 김우빈 역시 꾸준히 선행을 이어온 만큼 두 사람을 향해 ‘기부천사 부부’라는 응원이 쏟아지는 이유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신민아가 오랜 기간 거액을 남몰래 기부해왔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확산됐다. 특히 2009년부터 화상 환자 치료와 저소득층 아동 등을 위해 기부를 이어왔고 그 금액이 수십억 원에 이른다는 내용이 담기면서 관심을 모았다.
다만 해당 게시물에서 ‘재단 관계자’라고 소개된 작성자의 신원과 구체적인 일화의 출처는 현재 확인되지 않은 만큼, 게시물 내용을 모두 사실로 단정하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그와 별개로 신민아가 연예계의 대표적인 장기 기부자로 꼽힌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차례 알려졌다. 2009년부터 꾸준히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내밀었으며, 알려진 누적 기부액만 4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후에는 남편 김우빈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앞두고 한림화상재단과 서울아산병원, 좋은벗들 등에 총 3억 원을 기부했다. 오랜 연애 끝에 부부가 되는 뜻깊은 순간까지 선행으로 의미를 더한 것.
김우빈 역시 오랜 기간 기부를 이어온 배우다.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나눔을 실천해왔던 두 사람이 부부가 된 뒤에도 함께 선행을 이어가면서 ‘기부천사 부부’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따라붙고 있다.
신민아는 과거 선행을 알리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지만, 영향력 있는 사람의 기부가 또 다른 참여를 이끌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생각이 달라졌다는 취지의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자신의 기부 소식을 접한 누군가가 좋은 마음을 갖게 된다면 그것으로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한편 신민아는 ‘재혼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 ‘수목금’에도 합류, 결혼 후에도 활발한 배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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