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태어날 아들 위해 이렇게 돈 번다..계곡 한복판서 투혼 ('독박투어')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3 07: 41

‘예비 아들 아빠’ 김준호가 몸을 사리지 않는  ‘누드 크로키’ 모델로 변신하며 ‘프로 예능인’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22일 오후 9시 방송된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찐친 5인방(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과 여행 친구 곽범이 함께한 전주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의 활약은 단연 독보적이었다. 최근 2세 ‘두룹이’의 성별이 아들임을 밝히며 축하를 받았던 그는, 기쁨을 누리기도 전에 ‘최다 독박자’에 등극하는 반전 전개로 웃음을 자아냈다. 전주 중앙시장 맛집 투어부터 럭셔리 한옥 숙소, 콩나물국밥 완뚝, 동상 계곡 입수까지 이어진 스펙터클한 여정 속에서 김준호는 매 순간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특히 동상 계곡에서 펼쳐진 ‘독박 게임’에서 케미가 폭발했다. 김준호는 해병대 출신 곽범을 제치고 계곡 잠수왕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으나, 이어진 백숙 내기 게임에서는 억울한 수난을 겪었다. 팀전으로 진행된 ‘맨몸 과녁 물수건 던지기’에서 홍인규가 김준호의 중요 부위(?)에 물수건을 명중시키며 독박에서 벗어난 것. 홍인규는 기쁨의 세리머니로 김준호에게 비방용 뽀뽀를 투척해 현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결국 최종 ‘노른자에 이쑤시개 꽂기’ 대결에서 패배한 김준호는 계곡 한복판에서 ‘누드 크로키’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주요 부위만 살짝 가린 채 차가운 계곡물 속 바위 위로 올라간 김준호는 “제 몸 예쁘죠?”라며 위풍당당한 포즈를 취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멤버들과 곽범은 열정적으로 크로키에 나섰고, 김준호는 미대 출신 곽범의 작품을 1등으로 선정한 뒤 약속대로 해당 그림을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해 ‘독박 정신’의 정점을 찍었다.
벌칙도 마다하지 않는 독박즈의 대환장 케미와 예비 아빠 김준호의 뼈속까지 개그맨다운 열정에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편 김준호의 아내 김지민은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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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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