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6경기 연속 결장했다.
애틀랜타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김하성은 올 시즌 31경기 타율 6푼6리(76타수 5안타) 4타점 5득점 1도루 OPS .231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중이다. 지난 16일 애리조나전 이후 6경기째 출장이 없는 상태다.
![[사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8/22/202608220746775629_6a88d5b63aa33.jpg)
애틀랜타는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우익수) 드레이크 볼드윈(포수) 맷 올슨(1루수) 마이클 해리스 2세(중견수) 아지 알비스(2루수) 마우리시오 듀본(유격수) 도미닉 스미스(지명타자) 오스틴 라일리(3루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해리스 2세와 듀본은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애틀랜타 선발투수 크리스 세일은 6이닝 8피안타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팀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투수가 됐다. 브렌트 수터(1이닝 무실점)-딜런 도드(1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역투했지만 경기 결과를 바꿀 수는 없었다.
![[사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크리스 세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8/22/202608220746775629_6a88d5b6c06a6.jpg)
밀워키는 잭슨 츄리오(좌익수) 브라이스 투랑(2루수) 윌리엄 콘트레라스(포수) 앤드류 본(1루수) 제이크 바우어스(우익수) 개리 산체스(지명타자) 조이 오티스(유격수) 쿠퍼 프랫(유격수) 루이스 라라(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콘트레라스는 4안타로 활약했다.
밀워키 선발투수 제이콥 미시오로스키는 6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13승을 수확했다. 안토니오 센자텔라(2이닝 1실점)-트레버 메길(1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밀워키는 3회말 선두타자 라라와 츄리오가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투랑은 헛스윙 삼진을 당했지만 콘트레라스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서 본이 1타점 진루타를 치며 한 점을 추가했다. 바우어스는 삼진을 당했다.
7회까지 밀워키 마운드에 묶여 득점 없이 침묵한 애틀랜타는 8회초 선두타자 야스트렘스키가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아쿠냐 주니어는 1루수 땅볼을 쳐 선행주자가 잡혔지만 2루수 송구 실책이 나와 2루까지 진루했다. 볼드윈은 삼진을 당했지만 올슨이 안타를 치며 2사 1, 3루 찬스를 연결했고 해리스 2세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한 점을 만회했다. 알비스는 볼넷을 골라냈지만 듀본이 우익수 직선타로 잡혀 동점을 만들지는 못했다.
![[사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8/22/202608220746775629_6a88d5b73d6f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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