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맞아? 확 달라진 비주얼..'자기혐오 털고 스스로 구원'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14 18: 29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 짜릿한 록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소속사 어나더는 지난 13일 오후 6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권진아의 세 번째 EP ‘SAVE ME’의 타이틀곡 ‘MONSTER’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시작부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화려한 스타일링을 한 채 토크쇼에서 억지웃음을 짓고 있는 권진아의 모습과, 이와 극명히 대비되는 수감복 차림의 권진아가 교차 편집되며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는 것.

특히 영상 말미 백 화면 속 황량한 대지를 배경으로 폭발적인 록 샤우팅을 내지르는 권진아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전율과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거침없이 터져 나오는 강렬한 보컬과 웅장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단 몇 초의 티저만으로도 한 편의 시네마틱 필름을 완성했다.
타이틀곡 'MONSTER'는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자기 혐오'를 털어내고, 결국 스스로를 구원하자는 뜨거운 응원을 담은 록 장르의 곡이다. 여기에 한여름 밤의 페스티벌을 연상시키는 떼창 파트가 예고돼 리스너들에게 해방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권진아가 선보일 이번 신보 ‘SAVE ME’는 인생의 숱한 고비와 관계 속에서 결국 나를 지키고 구원하는 존재는 오직 '나 자신'이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권진아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며, 우린 계속 살아내야 한다"는 위로와 용기를 특유의 깊은 감성으로 전할 예정이다.
감성 발라더에서 완벽한 '록스타'로 도약한 권진아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비주얼 변신에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크다.
한편, 권진아의 세 번째 EP ‘SAVE ME’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MONSTER’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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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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